여행정보

히라도 특산물로 어느곳에 가더라도 판매하고 있는 도깨비 양접.

지금은 도깨비 양접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500년전에는 대륙에서 전해졌다고 여겼습니다.

그리고 400년전 히라도가 해외 무역이 번성했던 무렵에, 항해상 필요한 바람의 방향이나

강약을 측정하기 위해서 「우나리음」을 발명한 장치로 측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림안에 그려져있는 것은 히라도 지방 영주 제５대의 와타나베노 쓰나의 귀신 퇴치의 모습입니다.

도깨비를 퇴치한다는 의미의 「나름 징」의 취음자로 「무서운 양접」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든가.

부적으로도 효과 있는 히라도 한정의 무서운 양접, 선물로 어떻습니까?

■문의: 히라도관광협회(平戸観光協会) 0950-23-8600